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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문관 후보가 한국치유협회 초대회장을 맡고 있는 경남대학교 김현준 교수와의 정책 협약을 하고 잇는 모습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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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권 일원(대운산)에 동부양산의 발전을 견인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국립웅상산림치유원’ 조성이 추진된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휴양 시설을 넘어 건강, 복지, 관광, 교육 기능이 복합된 국가 산림복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대운산이라는 천혜의 환경을 활용하여 웅상 지역(동부양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전문 지식과 현장의 목소리 반영, 정책 완성도 높여
조문관 캠프에서는 한국치유협회 초대회장을 맡고 있는 경남대학교 김현준 교수와의 정책 미팅이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수는 산림치유의 과학적 효과와 국가 정책 동향에 대해 조언하며, 웅상이 가진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국립웅상산림치유원’ 조성 계획 및 차별성
국립웅상산림치유원은 약 10만 평(약 33ha) 규모로 구상 중이며, 주요 시설로는 ▲산림치유센터 ▲치유 숲길 및 무장애 데크로드 ▲명상·운동 체험 공간 ▲유아·가족 체험 공간 ▲산림치유 빅데이터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동남권 대표 거점: 부산·울산·경남 800만 생활권과 인접한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고흥 국립다도해산림치유원이나 영주 국립치유원 이상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맞춤형 치유 서비스: 스트레스, 우울, 번아웃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령층, 청소년, 직장인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 단계별 추진 전략: 단기 성과에 집착하기보다 후보 임기 내 대상지 선정, 타당성 조사, 산림청 협의 등 국가사업화 기반을 확실히 다지는 ‘단계별 조성’ 방식을 채택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의 마중물
이번 프로젝트는 산림치유의 빅데이터화와 산업표준화가 포함되어 있어 경제적 파급효과 또한 클 것으로 기대된다.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내 숙박, 음식업 등 상권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웅상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기후 위기 시대에 부합하는 ESG 및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하여 웅상을 ‘친환경 힐링 도시’로 브랜드화함으로써 생활 인구 확대 효과까지 노리고 있다.
조문관 후보는 “웅상은 천혜의 산림 자원과 대도시 배후 수요를 동시에 갖춘 최적의 입지”라며, “국립웅상산림치유원을 유치해 동부양산의 균형발전을 이끌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명품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