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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웅상에 한국승강기대학교 들어 서나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5.08 15:00 수정 2026.05.08 15:00

조문관 후보, 웅상지역 대학캠퍼스 유치 잰걸음!
향후 양산캠퍼스를 제2캠퍼스 규모로 확대할 예정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가 8일 오전, 한국승강기대학교 이현석 총장외 관계자들과 만나 양산 제2캠퍼스 개설 관련 건을 협의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는 8일 오전, 한국승강기대학교 이현석 총장외 관계자들과 만나 양산 웅상 제2캠퍼스 개설 관련 건을 협의하였다.

경남 거창군에 소재한 한국승강기대학교는 승강기 분야에 특화된 국내 유일의 교육기관으로서, 2010년 3월 개교하였으며 AI승강기학부외 5개 학과 약 1,5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다.

한국승강기대학교측은 양산 웅상지역에 2027년도부터 파크골프 지도자양성반외 2개 학과 약 100여명의 신입생을 모집하는 것을 목표로 금년 7월경부터 부지 및 건물을 물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학교 측은 지방대학 위기와 학령 인구 감소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양산시가 가진 우수한 대도시 접근성, 동남권 최고의 의료 인프라 및 천혜의 자연공간인 대운산을 활용하여 국립치유산업진흥원 유치 및 스마트팜을 설립, 향후 양산 웅상캠퍼스를 제2캠퍼스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석 총장은 “내륙지방인 거창의 지리적 한계로 인해 부울경 학생들의 유치가 어려웠고 기업 접근성도 떨어졌으나, 향후 양산 웅상캠퍼스를 통해 원활한 학생 유치 및 인근 기업들과의 산학협력 확대로 대학과 지역의 동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특히 그는 “조문관 후보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웅상 지역에 제2캠퍼스를 개설하려고 한다. 또 제2캠퍼스와 연계한 국립치유산업진흥원 유치시 자연치유식품학과, 산림치유학과 등 더 많은 신설학과를 개설할 수 있고 이에 따른 기능성 식품 연구 및 웰니스 관광 연구 등 주변 기업 및 지역 농가와의 협력이 활성화되어 웅상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조문관 후보는 “한국승강기대학교의 양산 웅상 제2캠퍼스 개설을 적극 환영하며, 향후 당선시 캠퍼스 개설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고, 아울러 “교육부, 산자부, 중기부 등과 연계하여 공동 국비 확보 및 치유산업진흥원 공동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문관 후보는 또한 “한국승강기대학교 제2캠퍼스가 웅상에 개설되면 웅상지역 교육 인프라와 일자리 생태계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웅상 주민들의 자부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덕계동 김 모씨(45)는 "웅상에 전문성있는 대학이 들어서면 지적수준 상승, 고용창출, 상권 활성화, 인구증가 등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가 지난 5월 5일 어린이나 웅상센트럴 파크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 부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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