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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는 6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의 미래 세대와 부모들을 위한 ‘성장기 복지 3각 편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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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후보는 6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의 미래 세대와 부모들을 위한 ‘성장기 복지 3각 편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아이의 탄생부터 성인이 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까지, 양산시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는 나 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무한책임 복지’ 선언이다.
나동연 후보는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지 않도록, 양산시가 ‘제2의 부모’가 되어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겠다”며 3대 핵심 정책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공개했다.
■ [공약 1]
스무살 출발 자본 [시드머니(Seed Money)] : “꿈을 향한 5,000만원의 시드머니
단순 현금 지원이 아닌, 민·관이 함께 청년의 자립 기반을 닦는 ‘세대 결합형 락인(Lock-in) 정책’이다. 나 후보는 인구 특성과 예산 상황을 고려하여 최적의 안을 실행할 계획이다.
- 부모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시가 50%를 매칭하여, 20세 성인이 될 때 복리 이율 포함 최대 약 5,000만원 수준의 자본금을 수령하게 된다. 이는 대학 등록금, 창업 자금, 주거비 등으로 활용되어 ‘기회의 평등’을 실현한다.
운영 방식
0세부터 20세까지 지원.
(50% 매칭 적금 통장 /상한선:연 최대 60만원,월 최대 5만원)
매달 최대 10만원 본인 부담금 + 시 매칭 금액 최대 5만원
20년(240개월) 3%의 복리계산 時 5,000만원의 사회진출 시드머니 확보20년(240개월) 본인 부담금은 2,400만원
■ [공약 2]
청소년 시내버스비 0원: ”버스비 걱정 없는 등하굣길“
양산에 거주하는 모든 중·고등학생은 교통카드를 통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무료로 이용
성장기 청소년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학부모의 고정 지출을 줄이는 ‘체감형 공약’이다.
1인당 연간 약 50만 원 이상의 교통비가 절감되어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탄소 중립 실천에도 기여한다.
■ [공약 3]
퍼펙트 케어(Perfect Care) 양산
영유아부터 초등 돌봄까지 시가 완벽히 책임지는 3단계 밀착 케어 시스템을 구축한다.
퍼펙트 케어 1.0 (의료 안전망)
맞벌이 부모들이 가장 애태우는 ‘아픈 아이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픈 아이 돌봄 및 진료 동행 서비스]” 전면 도입
· 진료동행 서비스 : 부모가 직접 시간을 내기 어려운 경우,전담 돌봄 보호사가 아이를 픽업해 병원 진료를 돕고 안전하게 귀가까지 책임진다.
· 달빛 어린이 병원 및 심야 약국 확대 : 야간 및 공휴일 의료 공백을 없애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달빛 어린이 병원과 심야 약국을 권역별로 대폭 확대 지정하여 ’밤이 무섭지 않은 양산‘을 만들겠다
퍼펙트 케어 2.0 (긴급돌봄)
“부모의 갑작스러운 위기,양산시가 24시간 품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입원 등 부모에게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하겠습니다
‘양산형 24시간 거점 보육 센터’를 운영해 언제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운영체계르 표준화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 하겠습니다.
퍼펙트 케어 3.0 (일상안전)
기술과 환경 개선을 통한 ‘스마트 안전망’구축이다
· 안심 소지품 지급 :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위급 상황 시 즉각 신호를 보낼 수 있는 휴대용 안심벨을 지급 위급상황을 즉시 알리고 대응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 안전 통학로 조성 : 어린이 보호구역 내 ‘엘로우 카펫’ 확충은 물론, 최근 사회적 이슈인 ‘킥보드 없는 거리’를 지정하여 아이들의 보행권을 보장한다.
· 긴급 학폭 피해 핫라인 : 학교 폭력 징후나 피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용 핫라인을 통합 관제 센터와 연계하여 운영한다.
**퍼펙트 케어 양산**은 성동구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양산의 실정에 맞게 더 완벽하게 다듬었습니다.단순한 복지를 넘어 양산의 모든 부모님이 마음 편히 직장 생활을 하고,아이들이 가장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보육1번지’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 [재원 조달] “어떻게 만드나? - 복지예산 그리고 가용 재원의 효율적 재배분
나동연 후보는 전체 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제시하며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 임기내 달성한 채무제로(Zero), 재정 건전성 확보의 성과를 양산시민들과 미래세대에게 되돌려주는 정책으로, 복지예산과 가용 재원을 효율적으로 재배분하여 충분히 확보 가능하다.
나동연 후보는 “복지는 지출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이 정책들은 양산을 ‘전국에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보육 1번지’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검증된 행정력과 추진력으로 양산 시민의 삶에 ‘퍼펙트한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