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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박일배, “웅상의 100년 불균형을 이제는 끝내야”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5.03 06:58 수정 2026.05.05 06:58

박일배 예비후보가 25일 선거 개소식
6.3지방선거 운동 본격 돌입
“행정의 균형을 바로 세우고 웅상의 미래를 새롭게 열겠다”
진짜 일꾼으로서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 강조

국민의힘 박일배 예비후보가 지난 25일 오후 양산시 사선거구(평산,덕계)에서 양산 첫 6선 도전을 하는 개소식을 열면서 선거에 돌입할 것을 선언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국민의힘 박일배 예비후보가 25일 오후 양산시 사선거구(평산,덕계)에서 양산 첫 6선 도전을 하는 개소식을 열고 “무너진 행정의 균형을 바로 세우고 웅상의 미래를 새롭게 열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후보자가 직접 내빈소개를 하면서 지역구 김태호 국회의원 축전과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여사, 시도출마 예정자 등 지역 주요 인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박일배 예비후보가 배우자인 황성남 부인에게 그동안 노고에 감사하는 애정을 표하는 식순을 가지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이부건 전 양산시의회 부의장, 박극수 전 웅상발전협의회 회장, 서철기 박일배 예비후보 후원회 회장을 비롯한 열성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리를 함께하며 축하를 했다.

참석한 나동연 예비후보는 ”그동안에 웅상의 행정구역의 좌우 논란으로 저하고는 때로는 마찰을 일으키지만 우리 양산시에 꼭 필요한 분이다“며 ”박일배 전 의장을 우리 양산을 대표하는, 6선의원을 뽑아 풍부한 경험과 노련함으로 시정에 도움이 되도록 꼭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어야 한다“ 도 부탁을 하면서 축사를 밝혔다.

나동연 예비후보가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 웅상뉴스(웅상신문)
박일배 후보는 이 자리에서 “웅상은 지난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생활권과 행정권이 분리된 채 방치되어 왔다”며 “주민들은 부산·울산권 생활을 하는데 양산에 묶여 있는 비정상적인 구조 속에서 오랜 시간 불편과 차별을 감내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소외된 웅상을 되살리는 정상화의 시간이 시작되어야 한다”며 “웅상은 더 이상 양산의 변방이 아니라 스스로 미래를 결정할 자격이 있는 당당한 도시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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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일배 후보는 평산·덕계동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 6대 공약 중 웅상이 발전하려면 자치군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웅상자치군 추진 ⏶평산동 행정복지센터 뒤 공영주차장 개설 ⏶광로 3-3호선(덕계-주남) 우선 개통 ⏶두산위브 인근 부일 레미콘 공장이전 추진 ⏶회야강 4철 물이 흐르는 강으로 조성하고 명품 휴식공간 ⏶노포~창기 구간 KTX역사 건립 추진 하여 웅상을 교통 중심 도시미래 성장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마지막 열정을 다 바쳐 꼭 실천할 것을 공약했다.

박 후보는 마지막으로 “웅상의 100년 불균형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면서 민원 해결의 달인, 진짜 일꾼으로서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갰다“고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전 웅상발전협의회 회장
서기철 박일배 예비후보 후원회 회장
이부건 전 양산시의회 부의장
ⓒ 웅상뉴스(웅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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