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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 사회복지사협회 정책 간담회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4.22 14:43 수정 2026.04.22 02:43

사회복지사 처우·복지서비스 향상, 차기 시정에서 적극 검토

ⓒ 웅상뉴스(웅상신문)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는 22일 오전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양산시사회복지사협회,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등 과제를 차기 시정의 최우선 검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양산시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시정 방향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후보는 “양산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처우와 업무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시대 변화에 맞게 제도와 현장을 동시에 업그레이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사회복지 현장에서 움직이는 종사자 여러분의 처우는 곧 시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며 “양산시민 모두가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누리도록 사회복지사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앞서 사회복지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아이들의 꿈과 미래, 시민의 삶의 질에 투자하는 마음으로 사회복지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현장과 소통하는 자리를 계속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양산시사회복지사협회 백성원회장과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최경숙회장은 조문관후보에게 명예사회복지사증과 뺏지를 수여하고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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