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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시민들의 삶이 달라집니다. 양산의 내일이 달라집니다˝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4.19 11:43 수정 2026.04.19 11:43

조문관 민주당 양산시장 공천 확정 기자회견

조문관 민주당 양산시장 공천 확정 기자회견 모습
ⓒ 웅상뉴스(웅상신문)
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양산시장 후보 조문관 감사 인사 올립니다.

오늘은 4.19 혁명 66주년입니다. 이 뜻깊은 날 민주당 공천을 확정받게 되어, 기쁜 마음과 함께 더 큰 사명감을 느낍니다. 저 조문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새로운 양산을 염원하며 조문관을 성원해 주신 시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또한, 1·2차 경선에 최선을 다하고 결선에서 저 조문관에게 뜻과 힘을 모아 주신 박대조, 박재우, 박종서, 임재춘, 최선호 등 다섯 분의 우리 당 예비후보들과 함께 이루어 낸 값진 결과입니다. 성원을 잊지 않고 여러분의 양산 사랑과 시민을 위한 열정을 저 조문관의 가슴에 옮겨 담겠습니다. 다섯 분의 공약도 잘 살펴서, 실현 가능한 일부터 하나하나 챙기겠습니다. 또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경쟁을 펼쳤던 김일권 전 시장님께 따뜻한 위로와 존경의 박수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 원팀을 이루어 본선에서 기필코 압승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민주당 시장 후보 경선을 치르면서 확인한 민심은 분명했습니다. 판단 기준은 “낡고 때 묻은 ‘과거 시장’이냐, 아니면 양산의 100년 대계를 설계하고 실천할 ‘미래 시장’이냐” 그 한가지였습니다.
과거가 아닌 미래, 퇴보가 아닌 진보를 선택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의 심장은 다시 힘차게 뛰고 있습니다. ‘5극 3특’ 정책이라는 에너지가, 빈사상태에 처한 지방 곳곳의 핏줄을 깨워서 새로운 피를 수혈하고 있습니다.

양산을 잠에서 깨워라, 양산의 어깨에 날개를 달아라!
우리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도 한결같았습니다.

저 조문관,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본선 승리가 목표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양산’을 만들어내는 사명에 혼신의 힘을 쏟겠습니다. ‘5극 3특’ 정책에 발맞춰, 양산을 동남권 메가시티 ‘위치 중심도시’에서 ‘역할 중심도시’로 키우겠습니다. 부울경을 연결하는 허브 도시, 산업·경제 중심도시로 가꾸겠습니다.

일할 곳을 찾지 못한 젊은이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양산에 대기업과 협력업체들을 패키지로 유치해서, 일자리 넘치는 도시로 바꾸겠습니다. 자녀 교육 때문에 떠나는 양산이 아니라 자녀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로 변모시키겠습니다. 문화예술의 향기가 넘쳐 흐르고,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얼굴에 미소 가득한 행복도시 양산을 구현하겠습니다.

빛처럼 밝고 물처럼 투명한 행정으로, 부정과 비리가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모든 행정력을 오직 시민, 오직 경제에 맞추고 이재명처럼 일하겠습니다. 계속 성원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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