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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한옥문 예비후보 “신속 정상화·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해야”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4.18 19:29 수정 2026.04.18 07:29

양산시농수산물유통센터 위탁업체 법정관리 사태

한옥문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태는 단순한 기업 경영 문제가 아니라 직원 고용, 거래업체 생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경제의 중대한 사안”이라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양산시농수산물유통센터 위탁운영업체의 법정관리 돌입과 관련해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장이 큰 만큼 신속한 정상화와 피해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태는 단순한 기업 경영 문제가 아니라 직원 고용, 거래업체 생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경제의 중대한 사안”이라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물금·증산 지역 유통업체 폐업에 이어 공공 유통시설까지 어려움에 직면한 것은 양산 경제가 결코 가볍지 않은 위기 상황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며 “지금은 원인 규명보다 피해를 줄이고 빠르게 정상화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한옥문 예비후보는 △직원 고용 안정 및 임금 지급 보장 △거래업체 대금 정산 보호 및 연쇄 피해 방지 △유통센터 정상 운영을 위한 긴급 대응체계 가동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한 투명한 정보 공개 등 4가지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법정관리 상황에서도 직원들의 생계가 위협받지 않도록 양산시와 관계기관이 적극 개입해 고용 유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납품업체 보호를 위한 실질적 대책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운영이 유지되고 있지만 향후 상황이 불투명한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정적 운영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정확한 정보 공개를 통해 불필요한 혼란을 줄이는 것도 행정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지금은 책임 공방보다 피해 최소화와 정상화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이번 사안을 양산 전체의 위기로 인식하고,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 하나의 위기가 지역경제 전체로 확산되지 않도록 여야를 떠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양산시 역시 시민의 삶을 지키는 행정으로서 보다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한옥문 예비후보는 “시민과 함께 끝까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유통센터가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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