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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조문관 예비후보 중심으로 민주당 경선 주자들 `전격 결집`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4.14 20:19 수정 2026.04.14 20:19

원팀 결집, 박대조, 박재우, 박종서, 임재춘, 최선호 임재춘 예비후보 등이 결집
"오로지 양산시가 과거 보다는 미래로 나가자는 힘이 뭉친 결과"

14일 조문관 예비후보 캠프는 경선 낙선자들과 함께 전격 원팀을 선언함으로써 각자의 예비후보들이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더불어민주당 조문관(70) 양산시장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민주당 경선 주자들 '전격 결집'했다.

14일 조문관 예비후보 캠프는 경선 낙선자들과 함께 전격 원팀을 선언함으로써 각자의 예비후보들이 가진 지지자들이 모이면 민주당 후보자 선출에 미치는 영향이 커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기자회견에 박대조, 박재우, 박종서, 임재춘, 최선호 임재춘 예비후보 등이 결집함으로써 조문관 후보를 중심으로 원팀 선언을 했다.

조문관 예비후보는 이날 원팀 발표에서 "오늘 후보님들께 정말로 많은 빚을 진다. 이것은 오로지 양산시가 과거 보다는 미래로 나가자는, 그런 힘이 뭉친 결과라고 생각한다. 최선호 후보님은 어머님 막제 중인데도 자리하셨다. 제가 모든 것을 안고 꼭 승리해서 이분들 마음 속에 깊은 빚을 갚아 나가겠다. 후보들 공약을 다 채취해서 실천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본경선에서 낙선한 박종서 예비후보는 조문관 예비후보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본경선에서 낙선한 박종서 예비후보는 조문관 예비후보 지지 발언에서 "비록 결승에 올라가지 못했지만 조문관 후보를 비롯해서 일심동체로 마음을 합치면 좋은 결과가 나타나리라 생각한다. 그 결과를 꼭 양산시민을 위해 펼쳐 나간다면 무한한 양산발전이 있지 않겠느냐 생각한다. 밀알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후보 최종 경선은 17~18일 양일간 김일권, 조문관 예비후보가 양자대결을 치러 후보자를 가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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