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신문=최철근 기자] 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시민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선거 행보를 이어갔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선거캠프에서 ‘시민 만남의 날’을 열고, 시민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지역 현안과 정책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지자와 일반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줬다.
특히, 웅상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한옥문 예비후보가 지난 총선 당시 국민의힘 양산을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쌓아온 지역 기반과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아울러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시·도의원 예비후보들도 함께 자리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원팀 행보를 이어갔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벚꽃이 만개한 봄날,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다시 한 번 큰 힘을 얻는다”며 “20여 년 지역 정치의 길을 걸으며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시민 여러분의 응원이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양산은 지난 20여 년간 외부 환경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했지만, 이제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스스로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지역 기반 산업의 대전환과 균형 발전을 통해 특히 웅상 지역이 소외되지 않고 ‘한옥문이 시장이 되니 웅상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반드시 역할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의 핵심은 ‘일방적 전달’이 아닌 ‘쌍방향 소통’이었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마주 앉아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으며, 준비해온 정책과 공약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참석 시민들 역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이번 ‘시민 만남의 날’은 단순한 지지 호소를 넘어, 양산의 미래 비전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참여형 소통의 장이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현장 행보를 지속하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양산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