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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비상계엄 시민 영웅 특전자 출신 이관훈 배우 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4.03 21:12 수정 2026.04.03 09:12

4년 전 부모님이 양산으로 이사와 현재 웅상에 거주

 4월 2일 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이관훈 배우는 “자신은 부산 출신으로 4년 전 부모님이 양산으로 이사와 현재 웅상에 거주하고 있다"면서 기념사진 촬영
ⓒ 웅상뉴스(웅상신문)
12.3 비상계엄 시민 영웅 707특전자 출신 이관훈(45세) 배우가 경남 양산을 찾았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가서 자신의 후배들인 제707특수임무단의 현역 대원들을 대화로 설득한 시민 영웅 이관훈 배우가 경남 양산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박대조 양산시장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4월 2일 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이관훈 배우는 “자신은 부산 출신으로 4년 전 부모님이 양산으로 이사와 현재 웅상에 거주하고 있다며 최근 안진걸TV, 새날, 서울의소리, 스픽스 유튜브 방송에서 박대조 예비후보 인터뷰 영상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찍은 선거 현수막을 보고 찾아와 응원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관훈 배우는 “박대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성남시장 시절, 경기도지자시절, 대선에 낙선하시고 어려운 시절부터 함께 해온 의리와 신념이 강한 정치인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양산발전을 위해서는 젊고 깨끗하고 유능한 박대조 예비후보가 적임자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이에, 박대조 예비후보는 “12.3 비상계엄 당시 엄중한 시기에 국회로 가서 707특수임무단의 현역 대원인 후배들을 차분하게 아끼는 마음으로 대화로 설득하는 용기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며 “직업적으로 배우인 만큼 부모님께서 현재 양산시에 거주하고 계시니 양산시민의 영웅으로 양산시의 도시 브랜딩을 높이는 홍보대사 역할”을 주문했다.

이어, “양산시가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 도시인 만큼 부산국제영화제와 양산시와 연계해 문화예술인을 위한 부울경 문화예술 컨텐츠 진흥 사업에도 관심이 많다며 향후 양산시 문화예술 발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구국의 영웅 이관훈 배우의 활동에도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관훈 배우와 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와 경남도의원 출신인 김성훈 인제대 산학협력단 특임교수, 강태현 변호사 등 양산대전환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양산의 도시브랜딩과 문화예술산업 발전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한편, 부산 출신인 이관훈 배우는 제707특수임무단 출신으로 2004년 중사로 전역했으며, 그는 모델로 활동하던 중, 2007년 드라마 '대조영'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선덕여왕', '로드 넘버 원', '마의', '징비록', '화랑', '보이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빅이슈', '신입사관 구해령', '청춘월담', '꽃선비 열애사' ‘환상연가’, ‘폭군의 셰프’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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