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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양산교육지원청

양산교육지원청, 학교회계 점검 중심에서 현장 지원 중심으로 전환

김경희 기자 입력 2026.04.02 08:16 수정 2026.04.02 08:16

실무지원단 협의회 개최, 사전 모의 점검 및「열린도움터」로 지원 체계 강화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민재식)은 단순 점검을 넘어선‘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구축을 위해 4월 1일 소토초등학교에서‘학교회계 실무지원단 2차 협의회’를 개최, 4월~9월까지 관내 20여 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할 지도점검의 세부 전략을 확정하였다.

이번 지도점검은 기존의 일방향적 점검 방식에서 탈피하여,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통일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 모의 점검을 도입, 현장 지도점검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 최소화, ▲ 사업 담당 부서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예산 집행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혼선 사례를 지도점검 지표에 반영, 학교 현장에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 ▲ 점검 기간 외에도 학교회계 관련 문의와 애로사항을 상시 해결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인‘열린도움터’를 본격 가동하여 행정 공백 없는 지원을 이어간다.

양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지도점검이 학교 현장의 회계 역량을 강화하는‘컨설팅형 점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재식 교육장은 “학교회계 지도점검은 행정 절차를 넘어 학교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사전 모의 점검과 현장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과 현장 의견 반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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