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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문관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정책 기자회견을 열어 양산을 부·울·경 메가시티의 ‘위치 중심도시’가 아닌 ‘역할 중심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공약을 하고 있다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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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관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정책 기자회견을 열어 양산을 부·울·경 메가시티의 ‘위치 중심도시’가 아닌 ‘역할 중심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공약했다.
조 예비후보는 30일 오전 11시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정책공약 기자회견에서 “지금 양산은 조만간 출범하게 될 동남권 메가시티 중심도시에 대한 기대와 달리 지난 3년간 청년 인구 4,600여 명과 유아기 인구 3,000명이 떠나고 지역 곳곳의 산업단지가 비어 있는 등 ‘좌절의 도시’로 전락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기업참여형 공영개발로 ‘반값 공장용지’ 공급 △물금 부산대병원 유휴부지에 부산공대 유치 재추진 △광역철도 웅상선 조기 준공 및 경부고속도로 웅상지선 건설 △출퇴근 시간 경부고속도로 양산시내 구간 통행료 면제 △낙동강 강변도로 부산 금곡동~물금 취수장 구간 연장 건설 등을 공약한 조 예비후보는 “이를 통해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교통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 양산을 부·울·경의 ‘위치 중심도시’가 아닌 ‘역할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반값 공장용지’ 공급으로 대기업 유치 △부산공대 유치 다시 추진 △경부고속도로 웅상선 건설 등 굵직한 공약 내놓아
‘반값 공장용지’는 사업 초기단계부터 수요자(기업)와 공급자(양산시)가 공동참여하는 공영개발로 조성원가를 낮춰 지역 기업체의 집적화 전문화를 유도하는 한편 대기업 유치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경부고속도로 웅상지선 건설에 대해서는 그동안 양산시가 추진하다 무산된 ‘1028지방도의 국도 승격을 통한 천성산터널 건설’ 대신 ‘부·울·경 세 지역간 물류·산업 허브(hurb) 기능에 필요한 역량강화’를 내세워 정부 승인을 받겠다는 전략을 내놓았다.
조 예비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히 시장과 도·시의원을 뽑는 것이 아니라 양산시가 부패비리의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백년대계의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규정하며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