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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종합

JCI웅상청년회의소–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 어린이날 행사 성공 위해 ‘맞손’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3.30 16:59 수정 2026.03.30 04:59

제17회 웅상어린이날가족한마당 운영지원 MOU 체결

ⓒ 웅상뉴스(웅상신문)
JCI웅상청년회의소(이하 웅상JC)와 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우현욱)가 지역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대형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3월 3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2026년 5월 5일 웅상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웅상어린이날가족한마당’ 행사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웅상JC가 주최·주관하는 어린이날 대표 행사에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보다 풍성한 체험과 먹거리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는 행사 당일 ▲프리마켓 운영 ▲푸드트럭 운영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부스 지원 등 현장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되며, 웅상JC는 행사 기획 및 총괄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협력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에게는 다채롭고 즐거운 어린이날 축제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웅상JC 정재석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풍성한 행사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웅상을 대표하는 가족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 우현욱 회장 역시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7회 웅상어린이날가족한마당’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존 등이 어우러진 대규모 가족 참여형 축제로, 매년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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