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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웅상의 서상태 특보, 정청래 당대표와 봉하마을 참배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3.27 12:51 수정 2026.03.27 12:51

서상태 당대표 특보, 백브리핑·양산남부시장 동행…

서상태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정청래 당대표와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함께 서상태 양산시장 예비후보(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도 나란히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지난 24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지사 후보 및 주요 시장후보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최고위 회의 직후 당대표가 대기 중인 기자단 20여 명을 상대로 직접 백브리핑에 나서며 최근 이슈와 경남 지역 현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밝혔다.

백브리핑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함께 서상태 양산시장 예비후보(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도 나란히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서상태 예비후보는 현재 정청래 당대표 특보로서 양산·경남 지역 현안을 당대표실과 긴밀히 소통하며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기자 브리핑 동행은 그 역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는 평가다.

서 후보는 "당 지도부가 경남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양산의 현안을 청와대, 당 지도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갖춘 후보가 시장이 되어야 예산도, 정책도 실질적으로 움직인다"고 강조했다.

■ 오후 일정 — 양산남부시장 현장 방문

오후 일정으로는 정청래 대표와 최고위원들, 김두관 전 국회의원·장관이 양산남부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상태 예비후보도 함께 동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당 지도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이날 남부시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몰려 정청래 대표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상인들은 지역 경기 침체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쏟아냈다.

서 후보는 "집권 여당 당대표가 직접 양산 남부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손을 잡았다"며 "이 연결고리를 시정으로 이어가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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