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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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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양산문화재단(이사장 나동연)은 오는 4월 25일(토) 오후 5시, 쌍벽루아트홀 공연장에서 바리톤 고성현 리사이틀 “시간에 기대어”를 개최한다. 이번 리사이틀은 세계적인 드라마틱 바리톤 고성현을 중심으로 메조소프라노 조은과 앙상블 이경민(피아노), 목혜민(건반), 장종선 (클라리넷)이 함께 무대에 올라 클래식 성악곡과 한국 가곡, 뮤지컬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고성현은 이탈리아 밀라노 G. Verdi 국립음악원과 La Scala 오페라 아카데미아에서 수학하며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바리톤이다.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사장 나동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 온 바리톤 고성현의 깊이 있는 목소리와 풍부한 음악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라며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통해 시민들이 성악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재)양산문화재단은 양산 시민들의 음악적 경험 확대를 위해 ‘양산시민 우선예매 기간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양산시민 우선예매는 오는 3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월 3일 오후 1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일반예매는 4월 3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티켓 예매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yangsanart.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