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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문화일반

손영옥 양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제9대 이사 선임

김경희 기자 입력 2026.03.19 17:47 수정 2026.03.19 17:47

경상권 대표로 참여… “지역 문화정책 협력과 자생력 강화 이끌 것”

(재)양산문화재단 손영옥 대표이사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제9대 이사로 선출돼 경상권을 대표하는 문화정책 협력 활동에 나선다.

 [웅상신문=김경희 기자]= (재)양산문화재단 손영옥 대표이사가 전국 기초문화재단 협의체인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이하 전지연) 제9대 이사로 선출됐다.

양산문화재단에 따르면 전지연은 지난 3월 17일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향후 연합회를 이끌 제9대 임원진(회장, 부회장, 이사, 감사)을 선출했다. 이날 손 대표이사는 경상권 및 부·울·경 기초문화재단을 대표하는 이사로 선임돼 향후 2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전지연은 전국 144개 기초문화재단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재단 협의체로, 지역 문화정책의 교류와 협력, 공동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손영옥 대표이사는 “이번 이사 선임을 계기로 양산을 비롯한 경상권은 물론 전국 기초문화재단 간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지역 문화예술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손 대표이사는 (사)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경상남도 회장을 역임한 지역 대표 예술인이자 문화행정 전문가로, 양산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로서 재단의 안정적 출범과 기반 구축을 이끌어왔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양산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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