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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에 열려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3.15 16:17 수정 2026.03.16 16:17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양산,
미래가 준비된 양산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 쏟을 터”
35년 동안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의 길을 걸어
시의원과 도의원을 지내며 쌓은 행정 경험으로
웅상에 대한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 체계적인 도시 개발 추진

국민의힘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시작으로 오는 6·3 전국 동시 지방선거 양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용식 예비후보의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알리는 출발점이 되었다.

국민의힘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시작으로 오는 6·3 전국 동시 지방선거 양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용식 예비후보의 본격적인 선거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국민의힘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4일 오후 2시 물금읍 백호로 68번지 소재 큐엠시네마 1층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개소식은 오는 6·3 전국 동시 지방선거 양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용식 예비후보의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알리는 출발점이 되었다.

이용식 예비후보는 일일이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신 내빈들을 일일이 소개했다.
윤영석 국회의원, 곽종포 양산시의회의장, 안종길 전)양산시장, 박인주 양산문화원장, 이태환 전)웅상발전협의회 회장, 박정수 항일독립기념사업회 회장 등 시민, 지지자 등 800여명 이상 참석, 출발을 축하했다.

이용식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통해 포부를 밝히고 있는 모습 

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후보자 약력 및 영상물 상영, 후보자 인사 및 출마의 변, 가족 소개, 축하 떡 커팅식, 선거캠프 운영진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산시갑구 윤영석 국회의원은 이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 하고자 바쁜 국정 일정을 미루고 이렇게 달려 왔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이용식 후보자님을 위해서 오셨는데 제가 이용식 후보님의 지금까지 걸어오신 궤적을 보아 왔습니다.

20년 전 부산대학교 양산유치를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 오셨고, 35년 자원봉사의 길을 걸어오면서 진정 양산을 아끼고 양산을 위해 헌신하신 모습을 보면서 꼭 양산시장이 되셔서 양산시민 여러분들에게 희망을 줄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용식을 사랑하는 양산시민들의 마음이 곧 우리 양산을 살리는 길입니다.”고 밝혔다.

 축하케잌 전단식

양산시을구 김태호은 국회의원 축전을 보내 왔다.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김태호입니다. 이용식 의원님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거사무소는 시민들과 더 가까이 만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뜻깊은 출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지역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오신 이용식 의원님께서 앞으로도 양산의 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이어가기를 기대합니다. 다신 한 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드리며 이용식 의원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은 이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언제나 음지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 없이 봉사하는 모습에서 많은 감명을 받았다"며 "지난 7대 양산시의회 의정활동을 같이 하면서 20년 넘게 방치되어 있던 도시계획을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획기적으로 개선 추진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일 잘하는 참 일꾼이라는 것을 알았고, 이로 인한 저의 의정 활동에도 많은 귀감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하를 하기위해 참석한 윤영석 국회의원과 함께 한 이용식 예비후보

안종길 전 양산시장은 축사를 통해서 “오늘 사전에 축사를 해 달라는 제의를 받지 못하고 이렇게 갑자기 축사를 하게 되어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평소 이용식 후보자를 지켜 보아 왔던 터라 이렇게 축사를 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해 주고 싶은 말이 많았다"며 "저는 과거 부산대 양산유치 추진 위원장을 맡고,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자는 사무국장을 하면서 그때 같이 일을 추진하면서 그의 열정적인 모습에서 양산을 위해 큰 일을 할 일꾼이라는 것을 보았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로 양산 발전의 길을 열어 갈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이용식 예비후보가 가족과 함께 나란히

이태환 전 웅상발전협의회은 회장 축사를 통해 “웅상지역은 항상 소외받아 왔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용식 의원은 본인의 지역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평소에도 웅상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다"며 "선대부터 웅상지역에 오래 살았었고, 양산으로 이주해서 산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습니다. 또한 웅상지역을 위하여 동서 균형발전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양산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행사에는 윤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종길 전) 양산시장,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박인주 양산문화원장, 최양두 양산문화원 부원장, 서춘계 노인회장, 이태환 전) 웅상발전협의회 회장, 최시철 전) 양산시체육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용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양산의 진정한 주인공은 시민 여러분이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양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그는 이어 “양산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급속한 성장과 발전을 이뤘지만 미래를 대비한 준비는 아직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제는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2~30년을 내다보는 도시 미래 전략을 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양산의 미래 비전으로 직장과 주거, 그리고 즐길 거리가 조화를 이루는 ‘직·주·락 명품도시 양산’을 제시하며 무엇보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20년 가까이 지연되고 있는 개발 문제를 해결하고 천연물 바이오 산업 유치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구·생산시설이 결합된 미래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물금 증산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미니 신도시 아파트 개발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부울경 메가시티 통합청사 유치와 업무 중심 행정·비즈니스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용식 예비후보는 “증산지역에 대규모 아파트 7천 세대를 추가로 건설할 경우 인근 구도심과 노후 아파트 지역의 주택가격 하락을 가속화할 수 있다”며 보다 장기적인 도시 균형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원도심 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동부 양산 웅상지역에 대한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체계적인 도시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웅상 뉴타운 개발과 생활 인프라 조기 구축, 웅상의 젖줄인 회야강 친수공간 조성, 평산동 두산위브 아파트 일원 공해 배출 업체 외곽 이전 추진 등 동부 양산 발전 전략도 제시했다.

이용식 예비후보는 “저는 지난 35년 동안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의 길을 걸어왔다”며 “시의원과 도의원을 지내며 쌓은 행정 경험과 지역 활동을 바탕으로 양산을 자원봉사의 도시로 만들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양산문화원 신축 추진 계획도 함께 밝혔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양산, 미래가 준비된 양산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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