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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속으로] 벚꽃 아래 흐르는 봄의 선율… 오는 28일 양산 ‘서창동 봄누리 축제’ 개최

김경희 기자 입력 2026.03.11 05:14 수정 2026.03.11 05:14

3월 28일 오후 2시, 신명동로 벚나무길 일원에서 화려한 막 올라
주민총회·청소년 공연·체험부스 등 전 세대 아우르는 소통의 장 마련

2024년 서창동 붐누리 축제 풍경

[웅상신문=김경희 기자]= 경남 양산시 서창동의 봄을 화려하게 수놓을 ‘2026 서창동 봄누리 축제’가 오는 3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신명동로 벚나무길(화성파크드림 2차 진입도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꽃들의 향연’이라는 부제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서창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서창동 주민자치회와 봄누리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여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부(14:00~16:00): 지역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청소년팀 공연’으로 축제의 문을 연다.
2부(16:00~17:30): 마을의 현안을 논의하는 ‘주민총회’와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프로그램 발표회’가 진행되어 진정한 주민 자치의 의미를 더한다.
3부(17:30~19:30):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시립합창단, 하와이안펀치, 나뭇잎밴드, 누리밴드를 비롯해 트로트 가수 문이랑, 전자바이올린 송정민 등 실력파 출연진들이 무대를 장식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 오감 만족 체험 부스와 먹거리 가득
무대 공연 외에도 행사장 곳곳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정원공방(봄 향수 만들기) ▲하이메이커(꽃·나비 자개키링 만들기) ▲47은공예(원석 봄꽃 팔찌 만들기) ▲새나작업실(냄비받침 만들기) ▲작은보물(봄꽃 미니북 만들기) ▲미싱쟁이 쏘잉룸(스트링 파우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프리마켓과 푸드트럭, 주민홍보부스 등도 운영되어 축제의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서창동 관계자는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따뜻한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서창동 통장협의회, 새마을부의회,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내 여러 단체의 협력으로 더욱 풍성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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