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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복지관, 제5회 ‘틔움페스티벌’개최

김경희 기자 입력 2026.03.06 11:23 수정 2026.03.06 11:23

‘틔움 운영단’ 구성 통한 발달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 참여 행사 기획
양산희망학교 사회적협동조합, 공공형 어린이집 등 지역 유관기관 연대 손길


시나브로복지관(관장 고영찬)은 오는 3월 28일 웅상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 발달장애인, 가족 및 지역주민의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한 제5회‘틔움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틔움페스티벌’은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고, 가족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복지관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가족운동회(6개 종목) △체험부스 △개회식 및 폐회식(경품추첨)으로 운영된다. 특히 발달장애인 당사자과 가족으로 구성된「틔움 운영단」이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양산희망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해 지역 공공형 어린이집 16개소가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고영찬 관장은 “틔움페스티벌은 발달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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