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양산시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지난 24일(화) 평생직업교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RISE사업단과 중소기업지원센터가 마련했으며, 경남테크노파크의 R&D 및 비R&D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주요 사업을 함께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텍전자(주)를 비롯한 양산시 소재 기업 46개사와 컨설턴트,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컨설팅 △기업 맞춤형 교육 △산학공동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외국인 직무 교육 교재 개발 △지역산업 성장 지원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D 사업 △중대재해 예방·해소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안내됐다.
아울러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산학주치의 및 컨설턴트 위촉식을 함께 진행해, 기업이 필요할 때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경남테크노파크 조성룡 단장은 “양산시에 우수한 중소기업이 많은걸로 알고 있고 사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테크노 파크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장인성 총장은 “경남테크노파크 양산시 기업 설명회를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서 처음 시행하게 되었으며 양산시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항상 힘쓰겠다고 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