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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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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의 전통 축제 중 하나인 2026 원동매화축제 3월 7일~8일 양일간 열린다.
2026 원동매화축제가 이상기온으로 인해 매화가 조기 개화할 것으로 예측하여 축제 일정을 변경해 3월 14일 열릴 계획이었으나 3월 7일~8일 양일간으로 변경 됐다.
예년 기온을 웃도는 온화한 날씨가 연일 계속되며 순매원을 비롯한 원동면 일대 매화가 일찍 개화함에 따라, 매화와 연계하여 지역의 특산물을 소개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진행되는 축제인 만큼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앞당겨진 3월 7일과 8일에는 예정되었던 7080 청춘음악다방, 베리베리포토존(very berry photo zone), 매실・미나리 시식회, 양산시 위생과에서 미나리를 활용한 푸드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원동딸기 모종심기, 원동쿠킹클래스, 미나리 노래방 등의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3월 14일과 15일에는 일정 변경이 어려울 방문객 맞이와 더불어 원동 지역 특산물 홍보・판매 증대를 위한 특별무대를 꾸릴 예정이다. 원동주말장터(경남 양산시 원동면 원리 857-12)에 마련된 무대에서 14일에는 원동 주민동아리 공연(11:00~)과 원동 페스타(14:00~, 박상철・서지오・최홍임・한수영 출연)가, 15일(일)은‘어디든 찾아가는 야외 노래방’태군노래자랑(14:30~) 의 공개 녹화가 진행돼 상춘객들을 맞이한다.
주최 측 (재)양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사전 홍보된 축제 일정에 맞춰 양산시 원동면 방문 일정을 잡으셨던 많은 상춘객들에게 차질을 빚게 돼 송구하다”며 “앞당겨진 행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 보다 알찬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산문화재단 누리집(https://www.ycf.or.kr/) 내 축제・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양산문화재단 문화사업팀(055-382-093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