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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양산시장 출마 유력 조문관 상임고문,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임명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2.06 16:11 수정 2026.02.06 16:11

“당 중요기관의 요직을 맡게 돼,
민심 살핌과 국민의 삶 바꾸는데 정진할 것”

조문관 더불어민주당 양산시(갑) 상임고문

조문관 더불어민주당 양산시(갑) 상임고문이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임명됐다.

지난 5일 임명장을 받은 조 부원장은 “당 중요기관의 요직을 맡게 돼 기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심을 잘 살피고 국민의 삶을 바꿀 민생정책을 개발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압승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현직 국회의원 등 비중있는 인사들이 주로 임명되는 자리여서, 조 부원장 임명은 민주당 중앙당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 부원장은, 이번 지방선거 양산시장 출마 예정이었던 민주당 양산시(갑) 이재영 위원장이 최근 민주연구원장에 임명됨에 따라 새로운 시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따라서 이번 조 부위원장 임명에는 이 연구원장의 의지가 실린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조 부원장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결정이라는 것이다.

양산시장 선거는 7~8명에 달하는 민주당 출마예정자들이 각축하고 있는 가운데, 조 부원장이 강력한 존재감으로 가세함에 따라 양산시장 선거 판도에도 일대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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