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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출마예정자'로 알려진 서상태 전 보좌관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의 만남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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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출마예정자'로 알려진 서상태 전 보좌관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의 특별보좌역(이하 특보)으로 공식 임명됐다.
서상태 특보 측은 지난 16일 자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비서실로부터 ‘당대표 특보’ 임명을 받았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특보 임명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전략적 요충지인 양산 지역의 승리를 견인하고, 중앙당과 지역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로 서 특보의 역량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강한 여당, 국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기치로 내건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특보로 임명된 만큼, 서 향후 양산시의 행정 현안을 풀어가는 데 있어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상태 특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양산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중앙에 전달하고 양산 발전에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직접 챙기는 ‘실무형 특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 특보는 “미래 잠재력이 넘치는 양산시와 양산 시민의 자긍심을 더욱 높이고, 정청래 대표의 거침없는 추진력을 본받아 양산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는데 도움이 되도록 특보로서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선을 두고 서상태 특보가 당내 경선 경쟁에서 ‘중앙 네트워크’라는 확실한 차별화 포인트를 선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서상태 특보는 국회의원 보좌관(전), 법무법인 기상 입법정책센터장(현), 양산을김두관국회의원사무국장(전) 등을 거치며 중앙 정치 무대와 지역 행정 실무를 두루 경험한 ‘정책통’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