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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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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양산시지부는 9일 오전 10시, 양산경찰서 중회의실에서 양산경찰서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융사기 범죄 동향·수법 및 예방 매뉴얼 공유 ▲의심 계좌 및 이상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금융사기 대응을 위한 직원 대상 정기 교육 실시 ▲피해 예방 캠페인 및 공동 홍보활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수일 NH농협 양산시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고객 자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금융사기 예방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규 양산경찰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재산 보호와 금융사기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