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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석 국회의원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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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윤영석입니다.
활기찬 붉은 말의 기운을 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의 설렘이 여러분 가정마다 기분 좋은 웃음으로 피어나고, 가슴속에 품으신 소망들이 값진 열매를 맺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양산이 시민 여러분의 굳건한 인내와 지혜 덕분에 흔들림 없이 전진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시간이었습니다. 삶의 현장을 묵묵히 지켜내며 지역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 양산이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양산의 아들로서 양산이 부·울·경의 중심 도시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핵심 사업들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양산시민의 간절한 염원인 웅상선(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의 예타 통과를 위해,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재임시부터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모든 역량을 쏟아왔습니다. 웅상의 교통 혁명을 이끌 이 대업이 조속히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챙기겠습니다.
또한 웅상~상북간 천성산 연결도로 개통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용역 설계비를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강력한 동력을 얻은 만큼, 웅상과 상북을 잇는 이 길이 양산의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물길이 되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올해는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양산도시철도가 마침내 완공·개통됩니다. 나아가 양산을 넘어 부·울·경을 잇는 핵심 간선축인 국도35호선 우회도로 건설사업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저는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단단히 조이겠습니다. 양산의 자부심이 곧 여러분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늘 현장에서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가장 낮은 자세로 함께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웅상뉴스가 전하는 희망의 소식이 양산 곳곳에 가득 울려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