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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타 대표의 ‘웅상산타가 간다’ 선물 나눔

최영재 기자 입력 2025.12.25 13:15 수정 2025.12.25 01:15

김진형 빅플랜 대표, 5년째 치킨 기부 이어가
‘BHC치킨 덕계트리마제점과 함께하는,
웅상 지역아동센터 9곳

ⓒ 웅상뉴스(웅상신문)
김진형 빅플랜 대표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동부양산(웅상)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소식이전해져 지역을 룬훈하게 해주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24일 동부양산(웅상) 지역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9개소를 직접 방문해 ‘BHC치킨 덕계트리마제점과 함께하는 산타의 선물, 웅상산타가 간다’ 치킨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 330여 명에게 2인당 치킨 1마리가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복합적인 사정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김진형 대표가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연례 나눔 활동이다.

기부에 사용된 기금은 김진형 대표를 중심으로 한 지인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조성됐으며, 특히 웅상청년회의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 지역 기업인과 개인 후원자, 청년회의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매년 나눔의 규모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현재 동부양산(웅상) 지역에는 기존 7개소에서 올해 2개소가 추가돼 총 9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다. 대상 센터는 △웅상지역아동센터 △서창가버나움지역아동센터 △서창지역아동센터 △웅상중앙지역아동센터 △한그루지역아동센터 △물만골지역아동센터 △밝은미래지역아동센터 △동양산홈스쿨지역아동센터 △한사랑지역아동센터 등이다.

김진형 대표는 “어릴 적 지역 어른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자랄 수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나고 자란 우리 웅상지역의 아이들 역시 사랑과 응원을 느끼며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진형 대표는 양산을 거점으로 부산, 경남 전역에서 종합 행사·축제·이벤트 기획사인 빅플랜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2025년 ‘웅상산타가 간다’ 후원 현황

BHC치킨 덕계트리마제점 : 치킨30마리
웅상청년회의소: 300,000원
김진형: 300,000원
경남종합배관 황일환 대표: 200,000원
갱이야: 30,000원
MC재키: 100,000원
유노게스트하우스: 100,000원
하지홍·하지수 학생: 100,000원
박민애 새신부: 50,000원
필라이팅 민상필 대표: 50,000원
가수 싸이버거: 300,000원
종합렌탈 비상: 200,000원
GTS오디오: 300,000원
조재현: 20,000원
93디자인 윤세진 대표: 300,000원
한아름: 50,000원
와이테크 이정욱 대표: 100,000원
웅상 생각대로 2호점 : 배달 및 배송 지원
서창 호식이치킨 : 결제금액 일부 할인
서창 치킨삼파전 : 콜라 30개, 결제금액 일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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