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인성) 호텔외식조리과와 외식조리창업과가 ‘2025 제13회 한식의 날 대축제 K-Food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대한민국 한식의 위상을 높이는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국대학 조리실 및 외식사업장을 무대로 열렸으며, (사)대한민국한식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 종로구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관광공사,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했다. 총 120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조리 기술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상(한과 부문·창작 부문·떡 부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발효·건강 부문) 한식진흥원 이사장상(발효·건강 부문) 등 다섯 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상팀으로는 호텔외식조리과 1학년 박준우 외 4명의 학생과 2학년 이근주 외 4명의 학생이 ‘발효·건강 부문’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 외식조리창업과 1학년 정진석 외 6명의 학생이 ‘발효·건강 부문’에서 한식진흥원 이사장상 2학년 이현주 외 5명의 학생이 ‘떡 부문’에서 서울특별시장상 호텔외식조리학과 3학년 유병은 외 4명의 학생이 ‘한과 부문’에서 서울특별시장상 4학년 박미소 외 7명의 학생이 ‘창작부문’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호텔외식조리과 박준우 학생은 “지금까지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뿌듯하다”며 “함께 연습한 동기들과 후배들도 좋은 성적을 거둬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만학도로서 참여한 외식조리창업과 유병은 학생은 “만학도로서 조리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창의력과 실무 역량을 꾸준히 연마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의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한식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