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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봉사단, 웅상노인복지관에 추석맞이 무료특식 후원

최영재 기자 입력 2025.10.01 12:59 수정 2025.10.01 12:59

회원 오문석 작가의 70만 원 후원,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제공

ⓒ 웅상뉴스(웅상신문)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상록수봉사단(회장 유현숙)과 함께 무료특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무료특식은 지난 7월에 이어 상록수봉사단 회원인 오문석 작가의 후원금 70만 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은 250여 명의 어르신께는 명절을 기념하는 풍성한 특식이 제공되었으며, 봉사단원들이 배식과 식사 안내를 함께 도우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 소감을 밝히는 상록수 회원인 오문석 작가
ⓒ 웅상뉴스(웅상신문)
오문석 작가는 인사말에서 “제가 미국에서 40여 년 살아와 이곳 웅상에 1년 전 왔다. 여기서 배울 게 매우 많다. 어머니 때문에 여기 오게 된 동기가 되었고 저를 내려놓고 봉사할 길을 찾았다. 그 후 봉사단체인 상록수 회원이 되고부터 복지관 같은 경우, 봉사할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해서 좋은 대한민국 좋은 노인의 복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현숙 상록수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직접 만든 점심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니 마음이 흐뭇하다. 비록 한 끼지만 어르신들에게 도움되고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상록수 회원들
ⓒ 웅상뉴스(웅상신문)



ⓒ 웅상뉴스(웅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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