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학교 스포츠 재활학부 소속 창업동아리 ‘밸런스 앤 무브’ 팀이 최근 진행된 '온(On)동네 생활민원 행정서비스의 날'행사에 참여하여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울주군이 주관해 군민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방식으로 추진되었으며 다양한 지역 기관과 단체, 주민들이 함께했다.
‘밸런스 앤 무브’ 팀 학생들은 전공 지식과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테이핑을 제공했다. 전문적인 테이핑 기술을 적용해 생활 속 불편함을 완화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으며,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실제 예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실전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하며 창업 문화를 확산하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장인성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문적 배움에 그치지 않고,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대학은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지역과 소통하며 재능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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