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로복지관(관장 고영찬)은 지난 9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 제2실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언어 발달 부모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의 언어, 가정에서 자란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보호자, 교사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의는 동명대학교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김주영 교수(특수교육학 전공)가 맡아, 아이의 언어 발달 특성과 함께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나브로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부모님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 발달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참가자들이 교육 후에도 꾸준히 가정 내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는 추가적인 상담과 지원이 가능하다고 안내하였다.
특히 이번 부모교육은 보호자들이 자녀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양육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교육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