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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손석남
센터장, “전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 맺어”
시니어인턴십사업” 수행기관 253곳 중
전국 1등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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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임직원들이 상을 들고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가 해마다 시행하는 시니어인턴십사업은 일자리배정량 달성률, 1인당 월평균 임금, 계속고용률, 참여자 교육, 계속고용자 사후관리 이행률 등2023년 수행기관 평가 결과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센터에서는 2023년 총 기업체 124곳 200명 584,964천원을 지원했다. 경남에서는 1인당 월 평균 임금이 다른 곳 보다 최고 높은 것이 이번 수상을 하는 데 유효했다고 전했다.
또 취업알선형(민간보조)도 253곳 중 11곳에 선정되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 장려상을 함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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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손석남 센터장이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손석남 센터장은 “ 이번 수상은 전 직원들의 노력이 평가를 통해 결실을 맺고 지역사회 장노년 일자리 노인취업알선기관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수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센터는 100세 시대! 장노년 일자리 창출에 센터의 자원과 역량을 발휘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노인일자리지원센터는 손석남 센터장 취임동안 2022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시니어인턴십 우수상 수상, 2023년 보건복지부장관 시니어인턴십 우수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취업알선형(민간보조) 장려상 수상, 2024년 보건복지부장관 시니어인턴십 최우수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시니어인턴십 장려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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