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지원은 데뷔21주년을맞아 JPL팬들과 함께 뜻깊고 의미있는 2024기부자선콘서트"귀환"을 열어 감동을 주었다

1년간의 준비 끝에 평소 좋은공연을 보지못하는 분들께 좋은공연을 보여주자는 취지로 시작된 공연에 3천여 석을 사전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데 3일 만에 8천여 명이 신청하는 엄청난 호응과 반응을 일으키며 조기 매진 사례를 일으켰다.

이날 공연에는 20인조 악단과 함께 단독으로 2시간 공연 내내 양지원의 깊은 중저음과 호소력 짙은 목 라이브 목소리와 공 여래용으로 가슴이 따뜻하며 벅차도록 감동과 환희를 주는 여운이 남은 공연이었다고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 양지원은 팬들과 함께 지난 11일에도 지역 농가와 어려운 분들을 도우려고 양산하북 햅쌀 500포를 양산시에 직접 기부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지원은 팬들과 함께 지난 11일에도 지역 농가와 어려운 분들을 도우려고 양산하북 햅쌀 500포를 양산시에 직접 기부하기도 하며 선한 영향을 주는 가수와 팬 문화의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공연 끝인사에서 이번에 못 오신 분들이 너무 많아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는 공설운동장에서 공연을 해보겠다고 한다.

양지원 측은 “양지원은 현재 여러 방송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양지원의 엄청난 무한한 한계와 미래의 광폭 성장에 기대가 된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