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손석남 센터장이 ‘2024년 노인일자리 주간’기념식 행사에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 “시니어인턴십사업”을 수행기관 253곳 중 전국 1등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손석남)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2024년 노인일자리 주간’기념식 행사에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 “시니어인턴십사업”을 수행기관 253곳 중 전국 1등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니어인턴십사업은 일자리배정량 달성률, 1인당 월평균 임금, 계속고용률, 참여자 교육, 계속고용자 사후관리 이행률 등2023년 수행기관 평가 결과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센터에서는 2023년 총 기업체 124곳 200명 584,964천원을 지원했다.
취업알선형(민간보조)도 253곳 중 11곳에 선정되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 장려상을 함께 수상하였다.
|
|
|
↑↑ 양산노인일자리지원센터 손석남 센터장이 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시상식은 지난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온라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었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진행됐다
손석남 센터장은 “ 이번 수상은 전 직원들의 노력이 평가를 통해 결실을 맺고 지역사회 장노년 일자리 노인취업알선기관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수상이 될것으로 기대된다”며 “센터는 100세 시대! 장노년 일자리 창출에 센터의 자원과 역량을 발휘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