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리탑 타이어 전경

ⓒ 웅상뉴스(웅상신문)

평산동에 사는 최 모(56)씨가 말했다. 그는 “장성모터스는 정확한 진단을 하고 매출 올리기 위해 과잉 수리, 부품교체를 하지 않는 것 같았으며 꼭 필요한 정비를 권하긴 하면서 여태 몰랐던 작업에 대해 권한다”면서 “40여 년 이 차 저 차를 바꿔 타고 다닌 노하우(?)를 가진 나로선 웬만하면 자동차 상태를 안다고 자부했지만, 아직 자동차 업그레이드의 새로운 작업을 적용으로 차가 확실하게 달라지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 장현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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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센터가 요즘 어려운 경기인데도 사세 확장해 나아가는 이유는 저가부터 고가의 고급자동차까지 문제점과 점검 기술 노하우가 수 많이 쌓여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심지어 부산에서 안 되면 여기를 찾아오는 수준이다. 폐차에 가까운 차를 새 차 같은 상태로 되돌려 놓는 기술에 대해 높이 평가를 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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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회사를 찾았다. 웅상에게서 자동차 점검과 경정비를 하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2021년 양산시 웅상대로 813에서 창업한 장성모터서! 장현주 대표는 한 번 방문한 손님은 꼭 찾을 정도로 경정비를 잘하고 서비스가 좋다.

“자동차 소모품은 예방 차원에서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장 나기 전 점검하고 정비하는 것이 좋다.”

장현주 대표는 1999년 자동차 정비업계에 뛰어들어서 전담책임자로 일했다. 그리고 열심히 갈고닦은 기술로 웅상대로 813(덕계동)에서 새 인생의 출발을 시작했다. 자동차 경정비를 꼼꼼하게 수리, 인상적인 정비 경험으로 다시 찾는 손님들이 많아지고 수입차들도 많이 정비한다. 올해 1월 장성모터스 옆에 쓰리탑 타이어를 개업했다. 자동차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자동차경정비업체가 타이어업체도 확장 창업한 것이다.

↑↑ 정비하는 기술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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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탑모터스는 타이어 교체 시 10,000km마다 타이어 위치 교환 서비스, 타이어펑크, 공기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고 타이어 구매 후 5년 이내 A/S보장을 하고 있다.
이 업체를 찾은 모 주민은 “타이어 마모 상태가 많이 안 좋아서 쓰리탑타이어를 찾았다. 덕계동에 있는 타이어전문업체로 타이어 점검은 물론이고 자동차 경정비도 도맡아 해주어서 편리하고 합리적이었다”라면서 자동차정비업체가 운영하는 곳에서 타이어도 교체하니 훨씬 안심되었다고 말했다.

장성모터스는 경정비로부터 엔진오일교체, 배터리 교체, 브레이크(라이닝) 수리 등 모든 토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 확장 개업하면서 수준 높은 기술자도 7명으로 늘어났고 지역에서 최고 기술을 자랑하고 성실하게 차량 정비에 임하고 있다.

장현주 대표는 “자동차를 수리한 손님들이 다시 찾아올 때 가장 만족감과 보람을 느낀다. 그것 때문에 이 업을 계속하고 더욱더 열심히 일한다. 단골도 꽤 많이 늘어났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하다보니 경기가 어려워도 잘 유지하고 있다”라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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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ｍ 간격으로 떨어져 있는 위치의 이회사 카센터와 타이어 판매점은 각각 200여 평의 크기로 웅상대로를 오가는 길옆에 있으므로 접근성이 쉽다. 생명과도 같은 자동차를 관리하면서 장성모터를 가면 새로운 경험과 몰랐던 점을 깨닫게 될 것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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