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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정치일반

양산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대비 사전 현장활동 실시

최철근 기자 입력 2023.05.30 14:26 수정 2023.05.30 02:26

오는 6월 1일 개회하는 제193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 예정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의회에서는 지난 26일 2023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사업대상지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 현장활동에 나섰다.

이날 현장활동은 오는 6월 1일 개회하는 제193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 예정인‘2023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심의 대상지 방문을 통해 공유재산 취득 전반을 점검하고자 실시되었다.

시의회 의원들은 평산고지 배수지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담당부서로부터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청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취득의 적합성 등을 점검하여 안건 심의를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였다.

시의회에서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수집된 자료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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