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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부동산

죽전낚시랜드/짜릿한 손맛! 월척 쏟아진다

최정의 기자 입력 2013.02.16 11:35 수정 2013.02.17 11:35

양산시 웅상 용당동 1만평 낚시터 가물치 등 다양

↑↑ 양산시 용당동에 위치한 죽전낚시랜드 손기철 대표
ⓒ 웅상뉴스
양산시 웅상 용당동에 위치한 죽전낚시랜드는 인근 웅상에 위치해 가까울 뿐만 아니라 부산과 울산에서도 자동차로 30분거리에 있어 낚시애호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곳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적이 드문 시골마을이었으나 낚시터가 알려진 뒤부터 주변에 전원주택이 들어서고 나무와 숲이 잘 조성된 휴양지로 탈바꿈했다.

죽전낚시랜드 손기철 사장(51)은 15년전 부산에서 사업에 실패한 뒤 이곳에 와서 지인이 운영하던 낚시터를 이어받아 주변을 가꾸고 직접 나무를 심는 등 쾌적한 환경을 가꾸는데 노력해 왔다.

그동안 오랜 기간의 낚시터영업의 노하우로 찾아오는 손님들이 불편함이 없는 쾌적한 환경 속에 하루의 낚시 여가를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친절서비스가 대단하다고 소문이 나 있다.

여기에다 손님들에게 손맛을 보여주기 위해 주 2회 화·금요일에 향어, 잉어, 떡붕어, 땅붕어, 철갑상어, 메기, 가물치 등 다양한 어종을 방류하고 있다.

1, 2, 3호지로 구분돼 있는 낚시터는 1만평의 넓은 면적과 모래, 마사토로 된 바닥 때문에 고기의 활성도가 좋다.

특히 양산에서는 두번째로 낚시터 허가를 받을 정도로 오랜 경험에서 얻은 서비스와 주변에 식당과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어 민물낚시터로서 손색이 없다.

손사장은 “요즘 삶의 질이 높은 인생을 살아가는 추세에 낚시만큼 좋은 레포츠가 없다”며“모범낚시터로 지역 경제발전과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낚시터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한다.

또 사회봉사활동에도 많은 참여를 하고 있으며 사회복지법인 가온을 수시로 방문해 손수 장애인들을 접하고 청소년 선도 및 주2회 순찰활동 등 지역사회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봄철 낚시터로 탈바꿈해서 개장을 서두르는 손 사장은 “언제라도 찾아주시면 성심껏 친절하게 맞이하겠습니다. 최고로 만족하는 서비스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인터넷상으로 검색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2만5천원이다. (연락처 055-386-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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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전낚시랜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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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전낚시랜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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