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는 다양한 계층의 소방안전교육을 확대하여 지역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화재예방과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3년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한다.
15일 양상 소방에 따르면 지난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일반인 등 총 1,407회에 걸쳐 3만 7천여명을 대상으로 각종 소방 교육과 훈련 및 방학 중 체험캠프,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홍보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양산소방서는 2013년 2월부터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다문화가족, 대형사업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화재 발생시 대처요령, 소화기 사용법 및 체험행사, 각종 재난 발생시 대처요령과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을 내용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소방서 관계자는“아파트 단지, 학교, 대형사업장 등에서 소방안전교육이 필요한 경우 양산소방서로 신청하면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대상과 연령에 맞는 맞춤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