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지역

시민평생교육원 강좌 ‘인기’, ‘다양’

김경희 기자 입력 2013.02.12 10:35 수정 2013.02.12 10:35

영산대, 양산대, 부산대 양산캠퍼스 위탁운영 확대, 수강생 모집

양산시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및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대학인 영산대학교와 양산대학교,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에 위탁 운영하는 시민평생교육원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산대학교 인기 강좌는 커피바리스타, 제과 제빵, 펀 스피치, 디지털 작품사진, 스쿼시, 산․야초 효소활용하기, 생활 속의 건강 벌침 등이며, 총 70여개 강좌가 개설된다.

영산대학교에서는 민요, 서예, 지리풍수, 운명역학 초․중․고급반 등이 시민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총 43여개 강좌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 처음 위탁 운영되는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양산캠퍼스(대학원 단지 내 편의동) 인기강좌로는 소중한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호스피스,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자격증, 보험심사전문, 독서심리상담사, 재활필라테스 지도사 등이며, 총 18여개 강좌가 개설된다.

각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지난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전화나 방문, 인터넷을 통해 수강생을 모집하며, 모집인원은 강좌별로 10~50명 정도다. 개강일은 영산대학교와 양산대학교,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모두 3월 4일부터 각 과정별 주 1~3회, 12~15주간 진행된다.

시는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에 한하여 한 사람당 학기별로 6만원을 지원하여 학습에 대한 수강료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기타 수강신청 및 교육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산대학교(평생교육원 ☎380-9337~8, http://edu.ysu.ac.kr)와 양산대학교(평생교육원 370-8222,8066 http://center.yangsan.ac.kr), 부산대학교(평생교육원 양산캠퍼스 382-8370, http://sce.pusan.ac.kr)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평생교육원의 확대운영으로 더욱 내실있고 전문화된 다양한 강좌가 개설되어 학습욕구 충족 및 시민 참여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