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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웅발협, 적극적 참여연대 구성한다

최철근 기자 입력 2013.02.05 07:48 수정 2013.02.05 07:48

각계각층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위원회를 협의회 내에 설치

↑↑ 웅상발전협의회 이부건 신임회장과 주명득 전임회장이 동석하고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웅상뉴스
웅상발전협의회가 올해부터 전문위원회를 협의회 내에 설치해 웅상지역 발전을 위한 시정과 행정의 적극적 참여연대를 구성 할 전망이다.
지난 1일 웅상발전협의회(이하 웅발협) 임시총회가 양산시 서창동 양지가든에서 열렸다.
오후 5시부터 2시간 진행된 이번 임시총회는 회장 이.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회의로 주로 회칙 개정을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는 임, 회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출발하는 웅발협의 회칙과 새로운 명분을 내 세우기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새롭게 취임한 이부건 회장은 “앞으로 양산도 인구 33만이 될 날이 멀지 않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우리 웅상이 분구가 된다”면서 “이에 우리 웅발협이 사전에 분구가 되는 그날을 위해 지금부터 초석을 깔아놔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즉 부산의 한 개구를 보면 문화원, 보건소, 등 다양한 사회기반시설을 갖고 있다”며“우리 웅상도 분구가 되면 문화, 사회, 보건 등 지자체적 기반을 당연히 꾸려 나가야 된다”고 덧붙였다.
ⓒ 웅상뉴스
특히 웅발협은 이번을 계기로 웅상지역의 시정과 행정전반적인 참여를 시민들로부터 유도를 하기위한 협의회의 목적을 뚜렷하게 세우고 이를 위해 각계각층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위원회를 협의회 내에 설치를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전문위원회는 현재 경남여성경영자협회 회장으로 있는 김지원 임원을 위원장으로 내세우고 12~15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 부건 회장은 “앞으로 웅상의 발전을 위한 안건에 대해서 자문단체와 같은 각층의 전문가들을 구성, 이 전문위원회로부터 전문지식과 기술적 자료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충분한 검토후 시의원을 통해 시장에게 웅상발전을 위한 시.행정을 반영시키도록 하겠다”말했다.
한편 웅발협은 올해로 31주년을 맞는 시민참여단체로 지역발전을 위한 목적을 둔 토착 단체로서는 오래동안 명분을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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