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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경찰서, 설 전·후 특별방범활동 벌인다

최철근 기자 입력 2013.01.31 16:56 수정 2013.01.31 04:56

이달 28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 가용 인력·장비를 집중 투입

양산경찰서는 이달 28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을 설 전·후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가용 인력·장비를 집중 투입, 방범취약 개소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치안활동으로 방범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예정이다.
31일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2단계로 추진 방향을 정해 1단계 7일간(1.28∼2.3)은, 그 동안 일방 통행식의 방범진단에서 탈피해 주민 친화적 방범홍보활동으로 전환, 서민보호구역이나 성폭력범죄 특별관리구역 등 취약장소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활동 중이다.
이같은 일환으로 이달 30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2시간가량에 걸쳐 양산시 양주동 일원을 중심으로 경찰·협력단체·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해 “마을순라대 활동”으로 취약지 순찰과 시민들에게 방범 홍보물을 나눠주며 홍보활동 실시했다.
또한, 설날을 전·후로해 2차례에 걸쳐 주민 Net-Work망을 활용, 3,000여명의 시민들에게 빈집털이예방 등 경각심 고취를 위한 SNS 문자 발송 및 취약개소를 등급별로 분류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으로 있다.
2단계 8일간(2.4∼2.11)은, 본서 내근직원 등 가용 경력을 총 동원해 등급별 방범취약 장소에 대한 집중순찰과 거점배치 등으로 범죄예방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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