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활동을 전개한다.
31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방문은 주로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아동시설, 여성복지시설 등 관내 19개 시설 900여명을 대상으로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시 관리자 공무원들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위문할 계획이다.
또한 위문과 함께 입소자들이 희망하는 과일, 쌀, 생활용품 등 12종의 위문품(2000만원 상당)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양산시는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위문품을 구입·전달하기로 해 설 명절을 앞두고 각계각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관리자공무원들이 솔선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위문을 실시함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랑 나눔 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