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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계량기 동파 예방에 다함께 참여합시다

김경희 기자 입력 2013.01.28 13:34 수정 2013.01.28 01:34

한파 풀릴때 계량기 보온에 더 신경써야 ...

계량기 동파 예방에 다함께 참여합시다
- 한파 풀릴때 계량기 보온에 더 신경써야 ... -

 한파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올 들어 양산 지역 수도 계량기 동파신고가 81건(1.21 기준)에 달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8일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동파 사고를 줄이기 위해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고지대와 음지에 위치한 동파 취약 계량기를 특별 관리해 현재 수도계량기 동파율은 연평균 동파율 1.04% 보다 0.43% 낮아진 0.61%이다.

하지만 한파가 발생한 뒤 기온이 상승할 때 동파사고에 방심하게 되면서 더 많은 동파사고가 발생하는 양상을 보인다며 한파가 풀릴 때 계량기 보온에 더 신경을 쓰고, 수도꼭지 물을 조금 틀어놓는 등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한파가 지속될 경우 첫째날 보다는 둘째, 셋째날 동파가 더 증가한다”며 “계량기 등에 한기가 지속적으로 쌓이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연이은 한파로 계량기 동파ㆍ동결 사고가 급증하는데 따라 수돗물 낭비 및 민원 피해를 최소화하고 동파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하여 비상 급수대책기동반을 운영있다.
동파사고가 발생한 가구는 즉시 시 상하수도사업소(☏055-392-5411~5416) 또는 각 읍․면으로 신고하면 조치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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