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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설 대비 농축산물 원산지 및 위생실태 점검한다

최정의 기자 입력 2013.01.28 13:27 수정 2013.01.28 01:27

양산시, 내달 8일까지 농축산물 취급업소 집중 단속

양산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농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원산지 및 위생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사항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28일 양산시에 따르면 내달 8일까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하여 농·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실태 점검과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경상남도 및 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와 합동 단속도 병행할 나갈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설명절 제수·선물용품 판매업소, 농축산물이 다량 판매되는 대형마트·전통시장, 햄·갈비세트 등 선물용 축산물을 생산·제조하는 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농수산물 원산지 미표시·거짓표시, 한우갈비세트 등 선물용 축산물 가공·판매업소의 제품 표시기준 준수여부 및 위생관리기준 운영실태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원산지 표시 등 관련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며, 특히 원산지 거짓표시 및 밀도살 행위에 대하여는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농축산물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가 신뢰할수 있는 안전한 농식품이 공급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련업체의 규정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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