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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뉴스 |
양산시 웅상지역에 근무하는 한 공무원이 본인이 받은 표창 시상금을 불우한 이웃에게 도와줄것으로 내놔 지역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양산시 웅상출장소 총무담당으로 근무하는 류재호(53)씨가 모범공무원에 선정되면서 받은 시상금 180만원을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
류 담당은 최근 정부로부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지난 12월 종무식을 통해 국무총리표창과 부상으로 3년간 매달 5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류 담당은 이 시상금 전액을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나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하게 됐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류 담당은 2006년에 인재육성장학재단 설립과 장학재단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