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덕계상설시장번영회(회장 신진기)와 다사모부녀회(회장 조자야)는 지난 17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70박스(17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올해로 개장 18주년을 맞는 덕계상설시장은 평산․덕계지역의 대표 재래시장으로 시장번영회와 다사모부녀회에서는 매년 이웃돕기를 실천해오고 있다.
신진기 덕계상설시장번영회 회장은 “경기불황과 한파로 힘든 상황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탁소감을 전했다.
기탁된 물품은 덕계파출소 및 웅상119안전센터, 관내 저소득 가정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