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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내버스 요금 12일부터 인상

최철근 기자 입력 2013.01.09 16:53 수정 2013.01.09 04:53

일반인 기준 현금 1100원 →1200원, 교통카드 1000원 → 1100원

양산시는 오는 12일 0시부터 시내버스 요금이 학생의 경우 50원, 일반인의 경우 100원 씩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인상은 지난해 경상남도 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유가와 인건비 상승 등 버스업계의 재정 악화로 시내·농어촌버스 운임·요율 조정 신청함에 따라 경상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상남도에서 결정한 것으로 경상남도 시·군 전체가 오는 12일부터 인상된 시내버스 요금이 적용 된다.

한편, 양산시는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등 장거리를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시계외 구간요금을 100원 씩 인상(일부구간 제외)하고 양산시외버스터미널과 KTX울산역을 운행하는 3000번 리무진버스 요금을 200원(교통카드 100원)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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