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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 사할린 동포회(회장 박장녀)에서도 성금 30만 원을 기탁하였다 |
| ⓒ 웅상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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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양산시는 나눔으로 하나되는 한해였다. 양산시 주민생활지원과를 필두로 양산희망누리 사업을 추진하여 이웃돕기 활성화를 꾀하였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개인, 기업, 단체들도 성금(품) 기탁이 줄을 이었다.
4일 양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모집된 후원금(품)이 3억 9700여만 원으로 2011년 3억 2400여만 원에 비해 약 23%나 증가하였으며, 이로 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은 더욱 따뜻한 한해가 될 수 있었다.
이웃돕기 수범사례로는 일제 강점기에 러시아 연해주 등지로 강제징용 되었다가 2009년 양산시로 영주 귀국한 양산 사할린 동포회(회장 박장녀)에서도 성금 30만 원을 기탁하였다.
양산 사할린 동포회 박장녀 회장은 “양산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인하여 따뜻한 한해를 보낼 수 있었으며, 우리 동포들도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번 기탁을 하게 되었다”고 기탁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지난 2012년은 경기는 불황이었지만 그 어느 해 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양산시민의 마음은 뜨거웠으며, 이 열기가 2013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