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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도 치열한 선거 유세전

최철근 기자 입력 2012.12.11 15:04 수정 2012.12.11 03:04

이른 새벽 강추위 속에도 후보를 지지 호소
제발 우리당 후보를 찍어 주이소~~예

ⓒ 웅상뉴스
대선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른 새벽부터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도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길거리 선거 유세전이 시작됐다.
11일 아침 6시 30분부터 지역 지구당 위원장, 시의원과 당원 및 선거 도우미들이 칼날같은 갈바람 속에서도 웅상 평산 주유소앞 평산 삼거리에서 소속당 후보들의 홍보및 치열한 유세전을 벌였다.
이른 새벽 출근 시간을 맞춰 1시간동안 오가는 자동차를 보고 인사를 하면서 손을 흔들면서 지지해 줄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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