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웅상지역이 상대적으로 발전이 지연된다는 주민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시장공약으로 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퍼스트 웅상’ 시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 양산시는 ‘퍼스트 웅상’ 시책 추진 등 동․서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웅상지역 각종 현안사업의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일 양산시에 따르면 양산시가 현재 동부(웅상)지역에 진행 중이거나 올 연말 또는 내년 초 착공 예정한 사업비 20억 이상 주요 사업은 17건. 사업비로 보면 모두 2840억 원 규모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하는 국도7호 대체 우회도로 개설사업과 민간 시행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까지 합하면 투입되는 사업비는 8740억이 넘는다.
양산시는 웅상출장소 신축을 주진동에 지하1층 지상2층(총면적 2701㎡) 규모로 올 12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하며, 공사 중인 평산동 주민센터는 내년 6월 준공한다. 영어도서관은 소주동에 11월 중에 착공해 내년 12월 개관 예정이다.
명동 11만 1429㎡에 조성 중인 명곡근린공원은 올 12월 1단계를 마치고 주민에게 개방하며, 평산동 신명소류지 일원에 추진하는 평산근린공원조성사업은 내년 초 착공해 연말에 1단계 사업을 완료한다. 회야강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2015년 12월 준공계획으로 내년 1월 착공하며, 회야강 명곡지구 하천환경 조성사업도 내년 1월 착공한다.
또 웅상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용당동 731-2 일원 7289㎡(주차대수 90대)에 내년 3월 착공해 2014년 6월 완공예정이다.
덕계동~주남동을 연결하는 웅상도시계획도로(길이 5.4㎞, 너비 40m) 개설공사는 지난 2007년 착공해 현재 코아루아파트에서 주진마을간 제5구간 공사가 올 연말 준공계획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 2009년 착공한 웅상체육공원은 올 연말 완공 예정이며, 웅상근로자체육공원은 11월 착공해 내년 12월 1차 준공, 오는 2014년 12월 최종 준공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동부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현재 진행되고 있거나 올 연말 내지 내년 초 착공 예정에 있다”며 “이들 사업이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도록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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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명곡그린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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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각영어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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