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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최철근 기자 입력 2012.10.29 10:32 수정 2012.10.29 10:32

- 관내 사회복지시설 64개소, 4개반 21명 투입 점검 -

양산시는 내달 16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64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를 대비한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를 맞아 화재예방에 따른 전기, 가스, 소방시설물과 건축물 관리실태 등 인재사고 예방을 위하여 실시되는 것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하여 각종 사고발생 원인을 제거하고 종사자들에 대한 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시설생활자 및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점검대상은 노인복지시설 23개소, 아동복지시설 17개소, 장애인시설 13개소, 여성시설 4개소, 사회복지관 2개소, 사회복귀시설 등 기타시설 5개소로 시설내 콘센트 등 배선의 문어발식 연결, 전기히터 등 전열기 과부하 사용 여부 , 가스누수여부, 화재 예방 시스템(소화전, 경보기, 스프링클러) 작동상태, 건물 벽체 균열 및 지반 침하, 지붕 누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험이 높은 시설은 조속히 보수, 보강 조치함으로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며, 안전조치 이행여부를 수시로 확인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으로 동절기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평소 안전관리에도 소홀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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